한 세달 정도 되었나 ?.. 보드를 다시 찾은게 ..
다시 보니 그래도 왠지 좋다 .. 내 보드란 것이 ..
세달 동안 난 뭘했을까 ? 아니 지난 년도 중에 한 일이 뭘까 ?..
많은 변화가 있을 줄 알았는데 ...
굉장히 많은 변화와 각오가 있었는데 ...
항상 하는 후회겠지만 안타깝다 ...
언제나 생각하지만 작은 일부터 먼저 해결해 나가야 한다... 나는 항상 전체만 보고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를 몰라 버벅이니깐...
새해 첫 글이라서 그럴까... 괜시리 기분이 좋다.. ^^
담에 또 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