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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어제 전화한 경석이

건강하시고

형만한 좋은 선배 없지.

군대 얼렁 제대하길.

사실 영규랑 종이가 보고싶듯이

형도 그렇거든.

언넝 나와서 놀자. 아니 둘이 술 먹자.

포항에서 형 올때까지 줄기차게 기다리겠소. 후후